독립적인 바다표범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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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5 가을엔 센슈어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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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컨실러로 대강 뚜드렸다.

E
마끼아쥬 or321
로아르 언더더스타
클리오 펜슬라이너 브라운
미샤 풀블라썸

마끼아쥬 or321
무난해보였는데 오렌지 컬러가 아주 예뻐서 맘에 들었다.
하늘색 컬러는 반짝임이 난리가 난리가.. 눈두덩이 앞쪽 좁은 부위에 톡 발라주라고 되어있는데 (팔렛 안에 하우투 용지가 붙어있음) 물방울처럼 깨끗하게 반짝이는 느낌이다.
다른 컬러도 사볼걸 하는 생각.

로아르 팔렛
가장 밝은 컬러는 언더에, 중갼 브라운 컬러는 언더 뒤에,
가장 어두운 컬러는 아이라인 스머징용도로 잘 쓰고 있다.
화장 빈도수가 낮아져서 절대적으로 자주 쓴다고 말하기엔 좀 어렵겠지만ㅋㅋ 최근에 화장할 때는 늘 썼으니까!
브러쉬세트 구성으로 샀는데 정작 휴대하기엔 귀찮아서 늘 7face 브러쉬(아주 쬐끄만해서 다용도) 사용하는 편
늘 호다닥 준비하는 편이라 브러쉬를 3개나 꺼내 쓰기엔 좀 벅차다(=아직 한 번도 안 써봄)

홀리카홀리카 마스카라
액을 많이 써줘야 고정이 되고 얇게 바르면 바로 쳐진다 ㅠ
나는 얇게 발리면서 고정력 높은 마스카라를 좋아해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다.
다음번엔 클리오나 롬앤으로 가봐야지
그 옛날 컬픽스 이후로 계속 방황중인 마스카라 탐방 ㅋㅋ

C
미샤 섀딩
에스티로더 센슈어스 로즈

가을에 발라줘야하는 색이지
어제 화장품 서랍을 정리하다가 무심코 꺼내서 발랐는데 너무 예쁘길래 내일 꼭 써야지 하고 챙겨뒀다.

발그레하게 올라오는 로즈컬러에 약간 베이지 뉘앙스가 풍겨서 쿨하지 않다. 꽃잎처럼 겹겹이 발색이 쌓여서 농도를 조절할 수가 있는데 위에서 말한 베이지 뉘앙스 때문에 다른 블러셔와 레이어드 한 것 같이 보인다.

결론: 너무 예뻐


L
롬앤 쉘누드
페리페라 미스터리 로즈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립블러쉬 400
+수정 에스티로더 바이트백

페리페라 미스터리로즈
센슈어스 '로즈'랑 이름 맞추려고 ㅎㅎ
오렌지가 많이 섞인 차분한 핑크mlbb 컬러로 보이지만 내 입술에선 우유 많이 탄 장미 컬러. 그래 어울리니 됐다..

메이크업포에버 400
는 무조건 웜한 베이스를 깔아야 쓸 수 있다.
그래도 쿨한 기운이 뚫고 나와서 잘 못 쓰지만 예뻐서 가지고 있음 ㅋㅋ

에스티로더 바이트백
이걸 발랐어야되는구나!!!
에스티로더는 색조제품끼리 합이 좋아보인다.



최근 ㅅㅏ용하는 제품이 어떤지 수다떠는 포스팅.
화장품 얘기는 역시 너무 재밌다

덧글

  • 단감자 2021/10/17 12:49 답글

    센슈어스로즈 갖구 싶었는데 라인이 리뉴얼되서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뭔가 자주 제품 이름들을 맞추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
  • 센슈어스로즈 정말 예뻐요! 이것도 대용량으로 유명한데 프로힛팬러 단감자님이라면 또 금방 힛팬 내셨을 수도요!+_+ㅎㅎㅎ

    이름 맞추고나면 뿌듯한 기분이! 있습니다 ㅋㅋㅋ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1/10/16 23:51

  • 아녜요~ 같은 라인 블러싱누드를 가지고 있는데 몇년만에 겨우 좀 썼구나 싶게 패이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 대용량ㄷㄷㄷ 단감자 2021/10/17 12:51

  • 앗 가루날림도 별로 없이 딘단한 팬이라 손녀까진 물려쓰겠어요 ㅋㅋㅋ 로라메르시에 리뉴얼 전 블러셔들은 확실히 날씨가 추워지면 자꾸 생각나는 듯 해요 ㅎㅎ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1/10/20 19:19

  • 비밀글 2021/10/18 21:39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비공개 답글입니다 비밀글 2021/10/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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