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3 시원하고 고소한


B
더샘 스튜디오 픽스 컨실러
페리페라 봉컨실러
미샤 팟컨실러
+ 미니 뷰티블렌더 물먹인 것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생각보다 깔끔하고 밀착력있게 발렸다.
땀이 엄청 난 상태로 많이 걷고 말도 많이 했는데 거의 무너지지 않았고.


E
rmk n10 오렌지
홀리카 티라미수
로아르 언더더스타 팔레트
홀리카 칫솔카라 1호

로아르 팔레트는 눈 언더에 특화된 제품이라 눈두덩이에 쓰기엔 흰기가 좀 많았다.
제일 진한 컬러는 티라미수의 제일 진한 컬러보다 블렌딩이나 뭉침, 가루날림 같은 부분에서 퍼포가 훨씬 낫더라.
역시 발전하고 있는 k- 뷰티다 싶고 ㅋㅋㅋㅋ
하긴 홀리카 팔레트가 대체 몇 년 전..?(아득)

rmk의 오렌지는 정말 너무 예쁘다.
이전에 볼엔 핑크빛 블러셔에 어도어드 올렸더니 눈볼 조합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찍어뒀었는데
사진 정리하면서 옮겨버렸나보네. 핸드폰에 사진이 없다.

여튼 rmk의 오렌지는 속이 투명하게 비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오렌지니까 다들 하루라도 빨리 사서 써줬으면..
사놓고 구석에 처박아뒀던 지난날들이 한탄스러울 따름 ㅋㅋ


C
로라메르시에 윈드플러시
미샤 스모크드 헤이즐
+미샤 파우더 브러시

그냥 ㅇㅣ게 생각이 나서 골랐다.
날이 선선해져서인가.
살구 보다는 그을린 오렌지정도가 생각나는 색감.
너무 어둡지 않은데 또 통통 튀는 색도 아니다.
중도를 잘 지킨 블러셔..인데 용량이 너무 혜자임 ㅜㅜ
부드러운 브러시로 암만 긁어봐라.. 1년을 써도 한쪽 구석의 돔이 조금 깎이는 정도일 듯 ㅠ


L

롬앤 쉘누드
끌레드뽀 보떼 립틴트

+수정, 롬앤 쥬시오

쥬시오 바르는 걸 본 친구가
아니 왜이렇게 오렌지색이야??????????? 하며 화들짝 놀란 게
너무 웃긴닼ㅋㅋㅋㅋㅋ

쥬시오 단종빵되는 거 아니겠지..m.


+졸려서 임시저장해놓고 잔다는 게 저장을 누르고 잤네

시원하고 고소한 것의 정체는 콩국수였음다~;;,;

덧글

  • 2021/08/14 03: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8/14 08: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라비안로즈 2021/08/14 15:18 # 답글

    이제는 이뻐도 용량보고 내려놓는 것들이 ...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쁘고 용량적고 가격이 그나마 괜찮은게 잘 없어요 ㅎㅎ

    한번 하루에 색조(베이스제외)를 얼마나 바르게 되는걸까 생각해보면 다 합쳐서 겨우 1그램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1/08/17 23:20 #

    포스팅에서 언급한 블러셔 용량이 10g 넘는(..) 걸로 알고있는데, 1번만 얹어도 되는 걸 2번 얹게 되는.. 그런 부담감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

    최근엔 거의 화장을 안 했는데, 한 달동안 쓴 화장품이 1g은 될까 싶어요; 반성합니다..ㅋㅋㅋ
  • 단감자 2021/08/17 11:59 # 답글

    이번 여름에 콩국수 엄청 먹고 있어요~! ㅎㅎㅎ
  •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1/08/17 23:21 #

    역시 여름엔 콩국수맛집 가주는 게 인지상정! 생각하니 또 먹고싶네요~
  • marmalade 2021/08/27 15:10 # 답글

    저는 오렌지를 잘 못쓰겠더라고요.
    나는 봄웜라이트인가봉가 생각하고 있는데 립스틱 고르다 보면 오렌지도 핑크도 별로여서ㅠㅠ…
    그나마 핑크코랄은 괜찮은데 이것도 어떤날은 별로ㅠㅠ
    어려운 색조의 세계입니다.
  •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1/08/31 00:27 #

    와 marmalade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화장품으로 퍼스널컬러를 짐작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 같아요 ㅠ 얼굴 위에는 이미 살구색이 도포되어있으니까 같은 톤이라고 해도 개개인마다 다 다르고.. 그래서 퍼스널컬러라는 말이 생긴 거겠죠? ㅎㅎ
    많이 궁금하시면 퍼스널컬러 업채를 찾아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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