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약간에 계획 조금

계획 먼저!

1. 바디로션+오일 공병 내기
2. 립오일 공병
3. 시트팩 하기
4. 파우더 쓰기(파우더 브러시도 챙김!)
5. 영양제 잘 먹기
6. 트리트먼트 이틀에 한번은 꼭 쓰기
7. 색조 공병 내기(컬러 립밤 1, 섀도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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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파마 염색 염색 염색..! 을 거듭하다보니 머리카락에 단백질이 부족한 느낌이다. 물에 적신 빗자루같다는 게 무슨 소린 지 몰랐는데 최근 하루에 두 번도 알게 되었다ㅋㅋㅋ 원래 쓰던 에센스는 너무 기름져서 못 쓰겠음; 머리카락을 길러서 묶을 지 아니면 다음에 또 자를 지 고민해봐야겠다. 내 머리칼 튼튼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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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먹기 시작한 건 19년 부터.
간, 신장에 무리가 갈 까봐 몇 달의 간격을 두고 한달정도 쉬는 기간을 가진다.
그 때마다 바로 염증창궐..!
(이정도면 그냥 몸이 안 좋은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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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되기 전에 운동하시구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세요 그리구 스트레스 절대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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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적응하면 pt 받아야겠다
거북목도 교정하고 살도 빼야지! 으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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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폭신폭신 캐시미어
지속력 무슨 일이야
베이스로 깔아주고 그 위에 미샤 마말레이드 올리는데
퇴근할 때 보니 불그스름한 기운만 남아있다 ㅋㅋㅋ
요즘 기초을 기름지게 해서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음..
내일은 기초를 눈가에 최대한 덜 바른 채로 화장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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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탈수시켜주는 기계가 왜 아직도 개발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 걱정 중 ㅋㅋㅋㅋ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5/21 08:51 # 답글

    비타민을 몇달 먹고 한달 쉬시는건가요? 꾸준히 챙겨먹기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서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궁금하네요
  •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0/05/21 23:18 #

    저는 2달 반~3달 정도에요. 주로 그 때쯤 영양제가 떨어지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ㅎㅎ 다른 영양제도 탐색한답니다.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으시다면 .. 내과 쪽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ㅠㅠ 영양제 먹다가 안 좋아졌다는 분들도 꽤 있어서..
  • 단감자 2020/05/21 10:56 # 답글

    스트레스 안 받는 게 가능한건가요ㅠㅠㅠ
  • 독립적인 바다표범 2020/05/21 23:20 #

    생활습관 다 지켜도 스트레스 고놈 하나때문에 암도 걸리는..! 스트레스 받아도 1초 만에 털어버릴 수 있는 멘탈이 갖고 싶어요!!
  • marmalade 2020/05/24 20:58 # 답글

    운동을 겸하는게 효과가 좋을수 있어요.
    몸이 따뜻해지고 힘도 나면서 덜 아프더라고요.
    그러다 귀찮아서 다 내팽개치면 도로아미타불이지만ㅋㅋ

    머리카락 관리는 집근처 헤어샵에 단골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젊은 원장님 일인샵 같은곳에서 영양이나 두피스켈링을
    저렴하게 하는 곳들이 있으니까 한번 찾아보시는게!
    한달에 두어번 정도만 가서 해줘도 홈케어가 쉬워져서
    빗자루머리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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