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7

이니스프리 폭신-캐시미어
에뛰드 하우스 초콜릿 마티니
프로8청담 브러시 아이라이너
홀리카홀리카 ??
바비브라운 히트레이
3ce 아이스위치 오허니

마카다미아 토스트가 안 보여서 폭신폭신 캐시미어를 썼는데
오늘은 데일리화장을 할 기분이 아니야..!
이런 느낌이라 마지막에 히트레이를 올려주었다.
진한 화장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대충 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 아쉬웠던 조합..

C/C
제스젭 슈팅스타, 돌체라떼
에스티로더 피치패션, 블러싱누드

어 뭔가 덜 예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어제 내 상태가 영 별로라..?
입을 옷을 못 골라서 컨셉이 명확하지 않았던 점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L
더페이스샵 트롤컬렉션 오렌지컬러 립스틱 부분
롬앤 썸띵

그라데이션해주었다.
어제 화장이 은근은근해서 입술이라도 포인트를 주자는 생각으로 ㅎㅎ



숙취가 없다니 다행인데
어제 마신 제품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다 ㅠㅠ


090814 꽉 채웠다.

간만에 랄라bla랑 올리브0에서 테스트를 해봄
+로 표시해보았다.


B

셀퓨전씨 선크림
하드커버 글로우 허니
+ 라카 컨실러 베이지, 라이트 베이지

라카 컨실러 커버력 무엇? 짱 좋다
커버력이랑 밀착력, 고정력도 좋음
대충 발랐는데도 이런 퍼포라니..!!!!!
그간 갬성느낌ㅋㅋ이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테스트도 안 해봤던 브랜드인데
어제보니 섀도우도 꽤 예쁘더라 ㅋㅋ

E
클리오 핑크쉘
에뛰드 하우스 ??
홀리카홀리카 밤비브라운
아리따움 로즈파우더

핑크쉘 넘나 예쁘당
웜한 핑크+형광기로 어린 느낌의 핑크인 것
친구만나는 약속이면 이거만 바르고 나갔을텐데
좀 더 차분해보이게 미들컬러와 라인용 섀도우도 추가했다.
그러고보니 로즈파우더 펄때문에 눈이 계속 간지러웠음.. 이런 .. 계륵...

L
오휘 L6
스킨푸드 자몽자몽
+삐아 멜로의 정석, 다정갑

L6나 자몽자몽이나 둘 다 많이 썼다.
올해 안에는 무조건 공병 날 듯
어느화장에나 다 어울리는 무적의 L6
거의 차차틴트급인데 쓰기도 쉬우니 최고가 아닐수업ㄱ음

삐아 멜로의 정석은 다음달에 사려고 한당
생각보다 나한테 잘 어울리고 베이스로 깔기 좋은 색감이었음!
블로그에도 베이스로 쓰라고 나와있넴



그 위에 약간 어두운 오렌지색을 그라데이션해서 발라주면 이거 완전 내거 아니냠~.~

C
+크리니크 발레리나팝, 블러쉬팝

존예..
그냥 발레리나팝이랑 소르베팝은 사야되는 것 같다^^

웜톤이다?
블러셔 바른다?
밝은 색조 좋아한다?
칰팝을 사십시요....


190813 더위

입추 지났음 시원해질때 된 거 아니냐 ㅠㅠㅠ

b
선크림 2종
홀라카 하드커버 글로우 탠, 허니
클리오 에어리핏컨실러 바닐라
메포 루스파우더
+필리밀리 v컷 파운데이션 브러시

화사함은 없지만 깔끔했다.
탠 색상을 먼저 바탕으로 깔아주고, 얼굴 안 쪽에 허니를.
컨실러를 대충 올리고 브러시로 툭툭 치면서 펴바르는데 넘 블렌딩하기 딱 좋고..!

+아니 브러시 되게 쓰기 편하고 넘 조타.....!
리얼테크닉스 엑스퍼트 브러시도 좋아해서 2개 사서 쓰고 있는 데 얘가 더 훌륭한 것 같아..이것도 하나 더 사야되나 고민될만큼 좋다!

C
제스젭 돌체라떼
아리따움 크림형 섀딩
에스티로더 블러싱 누ㄷ, 피치패션
아이소이 파우더

블러싱 누드 아주 자연스럽고 적당히 발그레한 예쁜 색,인데 욕심을 내서 피치패션을 올려서 너무 발랄해져버림ㅋㅋ
색 있는 파우더로 위를 덮어주었다.

L
오휘 L6블라스트 오렌지

휘뚜루마뚜루 어디나 잘 어울리는 L6

E
에뛰드하우스 마카다미아 토스트
아멜리 브라운(.. 뭐였지? 갈라파고스 듑 그거..)
홀리카 린넨셔츠 (?), 밀크티

어우 얼마만이야 속눈썹에 뷰러질한 거

고무를 아직 안 갈은 뷰러를 써서 속눈썹이 좀 빠졌다.

아멜리 브라운 섀도로 아이라인 대용
린넨셔츠(?)는 지금처럼 얌전하게 보여야할 때 딱인듯.
언더에 아주 얇게 그어주었다.
밀크티는 언더속눈썹 난 부분과 와잠 아래에 선을 그어주는 용도.

이것만 해도 훨씬 눈이 또렷해보여서 좋았다.
눈이 여기까지다.. 라고 보여주는 선들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점막이 잘 보이는 편이라 너무 진한 색보단 옅은 섀도우로 그린듯만듯하게 해주는 게 어울렸다.




으아아아아 지겹ㄷ드아아아ㅏ아아ㅏ

이러다 또 대상포진 오면 어쩌지 무서워서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있음ㅋㅋㅋㅋㅋ
역시 건강은 잃을까 무서울 때 제일 잘 챙기는 것!

20190808 블러싱ㄴㄷ

B
베카 프라이밍 필터(청보러색)
클리오 에어리핏 컨실러 바닐라
홀리카홀리카 하드커버글로우 쿠션 ex 허니, 탠
메포 루스파우더

피부가 난리났지만 최선을 다 함..
후 이번 월경 쉽지 않네

C
에스티로더 블러싱누드
(나한테 있는 건 언젠가의 홀리데이 키트에 들어있던 4구짜리 블러셔 쿼드 속 블러싱누드)

와... 미쳤음......
저번에 대충 발라봤을때도 어라..? 싶었는데
오늘 발라보니 세상 이런 예쁨 또 없읍니다....
남들 다 예쁘다는 누드팝에 아무런 감흥 없는 사람이 바로 난데..
이거슨 본품으로 가져야만 한다는 강한 확신이 생겼다.

E
에뛰드하우스 마카다미아 토스트, 초콜릿 마티니
애스티로더 블러싱누드
더페이스샵 펜슬아이라이너 브라운

마카다미아 토스트는 발랄한 음영인데 제형이 부드럽고
발색이 잘 되며 블렌딩도 잘 된다.
ㅂㅂㅂㄹㅇ ㅌㅅㅌ과 비교해보면
얘가 덜 붉고 노랑노랑해서 피치음영의 느낌이 더 있다.
나는 에뛰드 것이 더 쓰기 편하기도 하고 더 어울린다고 느꼈음.ㅎ(쓰고보니 이 얘길 언젠가 올렸던 것 같다 ㅋㅋ)
초콜릿마티니는 왜 샀지 후회하다가 되게 잘 쓰고 있다 (한입으로 두말하기)
쉬머한 브라운이 한 방울섞인 붉은 섀도우인데 쉬머 섀도우는 나에겐.. 지저분해보이기때문에 사놓고도 거의 안 썼었다.
원래 핑크섀도우들이랑 같이 썼었는데
어느날 이니슾 폭신캐시미어랑 같이 써보니 괜찮네?? 싶어서 그때부턴 피치-브라운 음영 섀도우와 함께 사용 중
아이라인 근처에 진하게 발라주기도 하고 언더에 발라주기도 한다. 언더 바르면 뭔가 안정감이 생기는 기분..

L
페리페라 최예쁨템
에뛰드 마카다미아 토스트

블러싱 누드랑 같이 발라줄 차분한 립스틱을 안 챙겼길래 토스트로 덮어주었고 존예였다고 한다.ㅎㅎ

(일상) 190802-03

1.

최근에 산 화장품이 되게 많은데

이건 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는 걸 의미한다.

이런 시기엔 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야지-
싶었단 것들을 주로 지른다.

예를 들면 단종, 한정인 화징품을 중고로 산다거나
바로 사기엔 애매해서 세일을 기다리던 제품들 (사놓고 잘 안 쓸 글리터, 안 그래도 많은 베이스류, 색이 겹치는 립스틱 등) 그것도 아니면 의미를 알 수 없는ㅋㅋㅋㅋ 사치품을 산다.

내 화장품앵겔지수가 올라가는 중..^^;
아니면 카푸어처럼 코스메틱푸어..의 느낌이랄까
지금도 화장품 생각하는 나레기....


2.

구구절절 쓸 필요 없이
((((남자))))연예인의 구설수는 증말 클라스가 다르네^^
심지어 구설수가 아니라 혐의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게 아주 더럽고 불쾌하다.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그런거 따져가면서 어떻게 티비보고 사냐고 하는데,

난 정말 안 보고 안 듣고 살고 싶다.
실제로도 모 방송국의 모 피디가 연출하는 예능도 거의 안 본다. (거의라고 쓴 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배우님들이 나오셨을땐 본방사수를 했기때문..^^;)

그리고 아닌 걸 알고서 그냥 묵인하는 게 나는 너무너무너무 싫다.
밤에 불끄고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가 돌아다니는 걸 알고 본 상태로 그냥 자라는 것과 비슷하다.
때려잡고 자야하는 것이다.


범죄를 모의했거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거나
합의를 해서 끝난 사건이거나,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나는 맘편히 재밌게 볼 수가 없다.
찝찝하고 불안하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도덕을 무시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대하고도 방종한 처사가 일반적인 기준이 될까봐.

티비에 굳이 데려와서 웃기라고 판을 깔아주고 돈을 지급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취지의 말로 주로 감싸던데,
그게.. 그 사람이 지은 죄가 없어진다는 뜻은 아니잖아..

심란하다. 심란해.



3.

다시 내 생활로 돌아와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둘러보았다.

다른 사람이 이해못할 행동을 할 때
나는 주로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신기한 사람이 많네'정도로 지나가려고 한다.
안 그러면 자꾸 생각하고 그래서 빡치니까.

그런데 이런 일을 자주 겪게 하는 사람과 붙어있게 되면 어느순간 폭발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일 생김 -> ? 신기한 사고방식이네-> 왜저럴까?->나름의 인생이니까 존중하자!-> 또 왜저래..?-> 이해하자....-> ㅅㅂ 쟤가 또..!->소화불량-> 신경이 쇠약해짐 루트를 타게 되는 ........

그래도 아직은 신경쇠약까진.. 안 갔는데
조금만 더 부딪히면 정말 화가 날 것 같다^^...
사람 관계에 있어서 보살이란 소리 듣는 편인데
눈치없고 당당한 스타일은 정말... 힘들다..
얼른 방구석에 처박혀서 일하는 세상이 찾아왔으면.........


4.

기록의 중요성!
이번달엔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



8월엔 다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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