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7 소소한 로드샵 쇼핑

B

겔랑 란제리파데 1: 투명광 0.5: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n201 애프리콧 베이지 0.5
메이크업포에버 루스파우더

음 기초를 좀 더 추가해야하는데..
각질 있는 부분은 건조해서 떴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았다. 히터 있는 곳과 바깥을 계속 들락날락했는데 이정도면 선방한 듯?


Eye

미샤 이탈프리즘 피넛쿠키, 허니 유
이니스프리 폭신폭신 캐시미어 (구)
바비브라운 럭스 아이섀도우 리치 메탈 히트레이
에뛰드하우스 캐시미어 핏 아이즈 가나슈 인텐소

피넛쿠키로 베이스, 허니유로 앞 뒤 포인트
폭신폭신 캐시미어는 눈 앞머리 부분과 언더 전체에 발라주었다. (팬색보다 피부위에서 채도 높게 올라와서 생기있어 보인다 쟁여서 다행이야...)
아이라인을 가나슈 인텐소로 먼저 그려주고 삐아 샤픈브라운으로 위로 빼서 그렸다.
허니유로 음영 조금 더 보충해주고
눈중앙에 뭘 올릴까 고민하다가 역시 히트레이로 마무리했다 ㅋㅋ 눈 아래 중앙에도 올려줌
허니유로 삼각존을 추가해주었는데,
진짜 작은 브러시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사실 허니유가 아니고 메리유?로 메이크업 할 계획이었다...^^ 생각보다 진해진 메이크업ㅋㅋㅋㅋㅋㅋ

H/C/B
스킨푸드 바닐라 피치 머핀
어퓨 노즈쉐이딩쿠션
로라메르시에 프레쉬진저
맥 스테이바이미
입생로랑 2017한정 i have a blush on you

하이라이터 중 은은하고 노란 편에 속하는 제품을 사용한건데도 핑크빛이 올라왔다. 이건 더 노란 빛의 하이라이터를 사라는..?(아님)

동글동글한 아이섀도우 블렌딩용 브러쉬로 발랐는데 눈앞머리와 미간에 발라주기에 적합했다.
맥 187st인 작은인조모 브러쉬를 주로 썼는데, 걔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은은하게 올라옴! 좀 더 새틴 느낌이 나는 마무리다. 기존에 쓰던 건 하이라이터가 올라간다! 하고 한 번만 발라도 바른 티가 잘 나는 편이었고, 이건 여러번 발라도 베일씌운 것처럼 발색된다고 해야하나..? 여튼 부드럽게 발색할 수 있는데, 국소부위에 바르기에 좋았다. 표현의 한계갘ㅋㅋㅋㅋ

어퓨 제품은 회색느낌의 쉐이딩이다.
파우더 타입 쉐딩을 거의 다 써서 이걸로 전체를 써 줌.
내 피부에선 회색끼가 있는 쉐딩은 붉은 느낌을 주명서 발색되는 편이지만 이건 좀 덜하기도 하고 사용하기 넘 편해....
그치만 솜털방망이 어플리케이터 시르다

치크는 늘 쓰는 애들ㅋㅋㅋㅋㅋ
광대를 타고 얼굴 안쪽으로 모이는 느낌으로 발라줌.
프레쉬진저-스테이바이미-(포인트) 입생
오늘따라 너무 누렇게 뜨는 느낌이라 마지막에 입생 한정 블러쉬 추가해줬다.

(잡담 ) 블러셔 개별 활용도가 넘 낮지 싶다..
잘 활용하고 싶은데 새로운 걸 생각하기 전에 예전에 해본 조합으로 빨리 마무리하고 나가게 되는 듯 ㅠㅋㅋㅋ...

Lip
에뛰드 하우스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톡 pk010
롬앤 매트립스틱 썸띵
스위스퓨어 뉴트리 핏 립 테라피 오일 01 골든허니

어제 미리 해 본 조함
핑크 뉘앙스의 맑은 레드+진한 코랄레드 조합
눈도 볼도 누렁~다홍~ 사이니까 립으로 포인트를 주고자 ㅎㅎ
애뛰드 제품이 촉촉한 편이라 롬앤이랑 쓰기 좋았다.
립오일은 끈적이지 않고 보습이 그럭저럭 괜찮다.
각질을 불려주는 역할보단 잠재워주는 역할.
밖에 있을 때 중간중간 발라주면 잘 스며든다.

집에 와서 바른 에뛰드 립스틱이 더 예쁘게 어울려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P
Giorgio armani Si

아 포근+달달하다.
오늘 좀 추웠는데 향덕분에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향을 예전에 너무 싫어했는데
점점 이런 향 좋아지고 있다ㅋㅋㅋㅋㅋ
예민함이 덜해진 것 같기도 하구 ~.~


오늘 산 로드샵 쇼핑목록!
잘 못 산 것도 있어서 내일 다시 나가야하지만 ㅠㅠ
하나하나 예뻐서 기부니가 조음 ㅎㅅㅎ

+급 세일정보..!

3ce 할인하는데 메종키츠네 아이글리터 라인 50-70퍼 할인해요! 관심잇으신 분들 내일까지 세일이니까 구경해보세여!
글리터 넘 예뻐여...

달세뇨는 키튼카르마의 입자작은 버전ㅋㅋ
페탈은 쿨화장 하시는 분들 제발 사시구
오!허니는 웜화장 하시는 분들 꼭 사주세요...
반짝반짝 ......
저 테스트하는 거 보시고 다른 분이 바로 직원분께 저거 뭐냐구 눈물같구 이쁘다구 물어보심...

입자는 큰 편인데 평소에 글리터 잘 쓰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시겠지만...
렌즈 항상 끼는 분이라면.. 글리터 날리는 순간 곳통일 것 같아용 ㅜㅜㅜ

메이크업 기록 (눈화장 위주)

여름이 끝나고 나서야 색조를 올리기 시작했다.
사는 속도를 쓰는 속도가 못 쫓아..


1. 연보라-핑크 메이크업

아리따움 핑크색 모노아이즈로 바탕 살짝.
샤픽아 그레이스풀을 눈동자 가운데 중심으로 살짝 퍼뜨려줌.
언더에는 아리따움 아이펜슬 베이비로즈? 로즈파우더? 둘 중 하나를 동공 밑부분에 먼저 칠하구
넓게는 에스쁘아 페인트미를 덧바름
아이라인은 삐아 샤픈브라운으로 길게 빼주었다.
아리따움 비중 무엇ㅋㅋ

볼에는 바비브라운 누드핑크 +로라메르시에 베얼리핑크 (단독이었는지 추가했는지 아리까리하다)

입술은 더페이스샵 로즈마르살라 아니면 바비브라운 베이브 바탕으로 깔고 토니모리 코리안레드 올려준 것 같다.


2. 코랄톡스를 위한 메이크업

에뛰드 하우스 새틴 핏 아이즈 로즈골드 샴페인+초콜렛 마티니

내 피부에선 좀 뜨는 컬러와 질감..? 피니쉬인데 섀도우는 넘 예뻤고ㅋㅋ 당시에 2+1이라 샀다.

여튼 로즈골드샴페인으로 전체, 초콜릿마티니로 앞뒤를 막아주고,
가운데에는 아리따움 샤픽아 코랄톡스를 올려주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메이크업포에버 1호?로 핑크+보라펄도 올려주는 거였지만
코랄톡스도 밖에서 겨우 추가로 바름.

(샤인픽스아이즈는
바탕색을 잘 깔고 올려줘야 내가 원하는 느낌이 나는데,
그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잘 안 쓰지만 하고나면 만족감이 아주 크다. 샤픽 못 잃어..)

볼에 rmk 프로스티로즈+아이스라일락 올렸는데
대존예여서 ㅋㅋㅋㅋㅋㅋ기분 급상승!

아이메이크업이 의도했던 느낌으로 나와서 흡족했던 날!
립은 이 날도 코리안캔디를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 입술에선 늘 건조함때문에 덜 예쁘게 표현되어아쉽다.


3.최근 메이크업

미샤 이탈프리즘 피넛쿠키로 바탕,
캔메이크 퍼펙트 브라운 아이즈 03 호로 나머지

피넛쿠키 없이 화장했던 나날들이 넘나 아까울 뿐이다....... 대체불가 아이템이 되어벌임......
하나만 올려도 눈화장 끝이고.. 그냥 넘 짱이다...

캔메이크 팔렛은 살까말까 매~번 고민하다가 어느날 세일하는 걸 발견해서 이정도면 사자! 하고 ㅋㅋㅋ
안 샀음 어쩔 뻔했나 싶게 아주 잘 쓰고 있다.
정말 데일리 색감+펄감이라 누구에게 추천해도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함!
라이너 색으로 나온 진한 색은 안 쓰지만 사실 그런
색.. 어떤 팔렛이든 거의 안 쓰니까 상관없고.
최대한 색감을 덜어낸, 투명한 펄이 어울리는 사람에게 딱일 제품.

기본적으로 피치베이지+금펄 베이스에 붉은 기와 노란기가 적절한 중간톤 섀도우가 잘 맞고 이게 팔레트로 구성되어있다는 점. 작지만ㅋㅋ 거울도 붙어있는 것까지.. 아주 훌륭하고요?

빠르게+예쁘게 화장해야하는 상황에서 잘 썼습니다.(=최근에 많이 썼다는 뜻)

최소한의 공으로 어느 수준 이상의 화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어려운데 그걸 얘가 해냅니다.

볼은 에뛰드하우스 피치파르페!
팬색만 보면 약간 어둡다고 해야하나, 얘가 왜 피치..? 싶은데 볼에 올리면 아주 뽀용뽀용 난리남
(형광기가 돌면 볼터치 예쁘다는 말을 꼭 듣는데 과하게 올렸나 싶기도.)

웬만하면 조화와 튀는 정도를 고려해서 입술색을 고르려고 하지만,
립 제품에 관심이 덜해서 그런가 제일 대충 고른다
ㅋㅌㅋ 건조하지 않은 게 제일 중요해서 관리 잘 된 날은 건조한 틴트나 립스틱을 챙기고 아닌 날은 대부분 촉촉한 걸 챙겨가서 아무렇게나 바른닼ㅋㅋㅋㅋ

다른 말이지만 립제품 빈약하지만 추가 하고싶지 않아 ㅠ 변질되는 거 너무 싫음.... 이번 겨울에 립을 좀 열심히 발라서 공병내고싶다.

그런 주제에 롬앤에서 매트 립스틱을 한번에 세 개나 사버렸기때믄에 입술 관리를 잘 해야한다;; 잘 참았는데 1+1행사가 뭐라고 ㅠㅠㅠㅠㅠㅠㅜㅜ

쟁여둔 스킨푸드 피치피치도 꺼내써야하는데.. 지금 나와있는 리퀴드립 생각하면 새걸 까는 게 양심에 걸림;;;;
이래서 리퀴드립은 몇 번이고 생각하고 사려고 하지만 결국엔 ㅅㅂ비용으로 지르는 내 손을 잘라야 이 게임이 끝날 듯 ㅜㅜㅜ흑흑

조만간 립제품 위주로 힛팬프로젝트를 다시 해야할 것 같다.

화장대 한 번 뒤집어서 안 쓰는 건 벼룩해야하는데 넘 귀찮아서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
벼룩 올리고 쓸데없는 문자 받는 거 상상만해도 넘나 귀찮....

메이크업 기록용 글 쓸 생각이었는데
결국 푸념글 되어벌임.ㅋㅋㅋㅋ

파우치 속 립 비교 발색


조명을 받아서 맨 윗 줄은 빨간색이 빠져보인다.
저것보다 더 채도있음!

좌-우 순으로

1.
롬앤 썸띵
롬앤 스프링로즈
에뛰드하우스 새침하고 쉬폰 오렌지

새롬쓰.. 약간 실망해또요...
라기엔 가격대비 많은 걸 바란 내 욕심인듯 ㅎㅎ
가격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가..?
썸띵은 특별한 색 맞음 ㅎㅎ 스프링로즈는 직접 발색해봤으면 굳이 구매하진 않았을 것 같고,
에뛰드 하우스 립스틱은 어느날의 ㅅㅂ비용으로 샀던 기억이.. 오렌지레드로 분류해서 사용하는데 그라데이션이나 풀립이나 나쁘지 않다.
최근 취향이나 트렌드에 맞는 질감은 아니라 거의 안 쓰고 있지만 어느날 저 색감이 끌리면 바르겠지.

2.
롬앤 어도러블
더페이스샵 잉크립퀴드 BR 01 로즈 마르살라

어도러블은 가을에 맞는 mlbb 군이다.
회끼있는 코랄브라운 색.
어썸은 봄여름용이라면 이건 확실히 가을겨울용이다.
발랐을 때 여러 친구들이 이거 이쁘다! 역시 넌 이런 색이 어울리네~ 하고 얘기해줬다.
(다른 말이지먼 친구들끼리 모여있을 때 어울리는 색이 1도 안 겹치는 것 넘나 흥미롭다. 내 친구는 내가 립스틱 꺼낼 때마다 저런 색 하나도 안 예뻐보인다며 신기해하고ㅋㅋㅋ나도 친구가 바르는 립보면 기겁한닼ㅋㅋㅋㅋ)

로즈 마르살라는 mlbb색이 한창 유행할 때 그나마 찾았던 ml.. 입술색이랑 비슷하고, 단정해보이는 색이다.
흰끼가 섞이거나, 형광기가 돌거나, 채도높은 립이 잘 안 받는 사람 (=나) 에게 제일 무난했던 틴트.
한 통 잘 쓰고나서 향이 너무 구리고, 입술이 말라붙는 느낌때문에 재구매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사서 바르니 심신안정이 따로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3.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 최애쁨템
토니모리 키스 러버 립 클릭 M03 코리안 레드

첫 페리페라 틴트?
입술이 늘 건조해서 틴트류는 예쁘게 표현하기 어려워서 웬만하면 안 사고 안 바르는데..
이건 바를때마다 칭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으로 바르기보다 진한 틴트와 섞어 바르면 더 예쁘다.

코리안레드는 봄-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형광기가 있고, 이름이 왜 코리안레드인지 알겠음ㅎㅎ
누가 발라도 평타 이상은 칠 법한 색임
취향이거나 사회적으로? 이쁘다고 느낄 색이거나
써 본 친구들은 다들 이거 뭐냐구 넘 예쁘다고 물어봄 ㅎㅎ

나처럼 입술 건조한 사람 아니면 잘 쓸 수 있을 것같다


넘 길다.. tmi 대왕이다........

181108 레드벨벳

BASE
아리따움 풀커버 컨실러 어두운쪽+초록색
스킨푸드 백위트 루즈 파우더 23호

급하게 나가야할 때 오히려 모험적인 시도를 하고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색은 딱 맞는다
아리따움 팟컨실러는 너무 축축해서 고정력이 그리 좋지 않고 건조시킨 다음에 바르거나 바른 후에 고정시켜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밀착력도 구리다ㅎㅎㅎ 어느날의 시발비용으로 샀는데 이렇게 불평하면서 어느 세월에 다 쓸 지 ^^ㅠㅠㅠㅠ
스킨푸드가 망한다는 소문이 솔솔 들려올 때 즈음 들렀는데 유명한 제품은 이미 다 빠져있었다. 있는
제품 중 아무거나 골라온 게 이 파우더. 망템일거라
단정짓고 ㅋㅋ 스킨푸드의 유작같은 느낌으로 산
건 데 의외로 여름 내내 잘 썼다. 아침에 촉촉보다 끈적에 가까운 선크림을 잔뜩 얹고나서 고정용 파우더로 사용했는데, 아무리 땀을 흘려도 얘가 지워지질 않아..? 심지어 아침 점심으로 최소 20-30분은 밖에서 뛰어다니거나 걸어다녔고 저녁엔 운동도 갔는데....?
여튼 화장하기 귀찮았던 이번 여름, 얼굴 화장에 신경 안 쓰게 해준 의외의 효자템이었다 ㅎㅎ

EYE
홀리카 홀리카 구데타마에디션 02 레드벨벳
삐아 라스트 펜 아이라이너 02 샤픈브라운

아.. 레드벨벳 너어무 예쁘다......
여름엔 약간 더워보인다고 생각해서 안 썼는데
가을-겨울에 쓰기에 딱임 ㅠㅠㅠㅠㅠㅠㅠ
홀리카가 섀도우 장인이이라고 느끼는 게 이런 기가 막히는 조합을 + 질감에서 빠지지 않게 만들어준다는 거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우상의 글리터 섀도우에 파랑, 빨강 펄이 들어있어서 흔하지 않게 예쁘면서도 자꾸 시선이 꽂히게 만든다 ㅎㅎㄹ 그리고 배경색도 텁텁하지 않아서 맑게 발색되는 편.. (손으로 올려주는데 브러쉬는 상대적으로 발색이 답답했던 것 같다.)
매트 섀도우도 부드럽게 블렌딩이 잘 된다. 퍼석퍼석 날리지 않음. 지속력은 좀 떨어지진다고 느꼈는데 크리즈를 만들지 않고 조용히 사라짐. 이것도 맘에 든다.
우하 브라운은 거의 안 쓰지만 원래 파레트에 있는 어두운 섀도우 안 써서.. 급할 땐 쓰겠지만 아이라인 뭉갤 때 다른 예쁜 섀도우가 많으니까 안 쓰게 된다. 다음엔 써봐야지..

원래는 섀도우 영역을 좁게 발라주었는데, 집에 와서 아이홀을 좌상 카라멜 컬러로 넓게 덮어주고, 아이라인도 뒤로 두껍게 빼주었는데 넘나 예쁜 것.....
이런 카라멜 색상이 원래 잘 받긴 하지만 얘는 섀도우 자체가 약간 속살이 비치듯이 발색되기도 하고 내 피부색과 잘 어우러지는 편이라 청순한 눈매가 된다.

CHEEK
NARS 인텐슬리+페티쉬즈드

넘나 예쁨....222....
만레이 컬렉션을 뒤늦게라도 구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제대로 사용해본 건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은데, 팬브러시로 아주 살살 올려주니 진짜 내가 원했던 그 발색이 나왔다..!!!!!!!
광대 윗부분쪽에 인텐슬리 먼저 아주 얇게 1차,
동일한 위치에 영역을 아주 살짝만 좁게 페티쉬즈드로 2차
피부가 좋아보이면서 상-큼☆해보이는 볼 완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씩 더 쟁이고싶은 욕심...ㅋㅋㅋ

LIP
더페이스샵 잉크립퀴드 로즈마르살라
토니모리 키스러버 립 클릭 스타일링 컬러 코리안레드
롬앤 매트립스틱 썸띵

썸띵은 수정할 때!

좀 아무 생각없이 립을 발라서 색이 안 어울려 수정했다.
로즈 마르살라는 내가 항상 미는 존예 mlbb
어지간한 mlbb류 립스틱은 다 안 어울리는 나한테 코랄+로즈+브라운 한 방울 들어간 색으로 올라오는데, 그 덕분에 가을부터 봄까지 아주 잘 쓴다. 아주 옅게 올리면 내 입슬색과 비슷하고 진하게 올리면 적당히 생기있게 올라옴.
촉촉하진 않아서 각질부각이 약간 있지만 나쁘지 않음.
코리안레드는 내가 소화할 수 있는 핑크-레드의 경계에 있다!
형광기가 잘 받는 사람이 바르면 평범하게 예쁠 듯 ㅎㅎ

썸띵......
긴말 필요있나 싶긴 한데
색이 진짜 예쁘고 각질부각되는 매트함......
색만 안고간다(어금니 꽉)........
매트립스틱의 예쁨이 분명 있지만 얘는 쓰기 전후로 맘의 준비가 필요하다 ㅜㅜㅋㅋㅋㅋ
런칭됐던 여름에 썼으면 립포인트로 좋았을 듯
바른 직후엔 형광기가 도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정석 레드 같이 보인다 내 착각인가 ㅎㅎ 단독으로 쓴 적이 없어서 헷갈리는 걸수도..


간만에 쓰는 motd라 말이 넘나 많네여 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motd


카페로 공부하러 갔다가 옆자리 수다테러 당한 날..☆
역시 이블밖은 위험해..



요즘 화장 스타일이 변했다
맨날 보는 게 외국 메이크업아티스트들 유튜브라 그런 듯


Base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샌드 - 얼굴 외곽에
더샘 구)투명광 + 미샤 언더아이 브라이트너 러이트베이지
+ 다이소 브러시

다이소 브러시는 그 전엔 블러셔랑 셰딩용으로 썼는데
언젠가부터 베이스할 때 더 잘 써주고 있다ㅋㅋㅋ
다이소에서 브러시 탐색할 때 크고 부들부들하길래 당장 집어서 샀었구, 지금은 너무 많이 빨아서 그런지 약간 거칠어진 느낌.
재구매할 의사 있다.

Eye

1 아멜리 마카롱 그레이 - 코섀딩용.
2 더페이스샵 리얼진저 -눈두동이 음영용.
3 비욘드 오렌지 블라스트 - 쌍커풀라인용
4 아바마트 벨레미 아이섀도우 썬터치
5. 키스미 히로인 마스카라
6 마죠르카 마죠리카 아이라이너

1 케이트 아이브로우키트에 들어있는 색과는 다른 느낌으로 괜찮다. 저거 구멍내면 본품이 사고싶어질지도 모르겠음.
2 적당한 붉은기 있는 갈색. 음영이지만 생기있어보여서 가볍게 하나만 쓸어줘도 괜찮다. 내 피부랑 잘 맞는 색.
3 쌍커풀라인 안 쪽에 밝은색 섀도우를 깔아주면 짝눈 맞추기에 굿
4 펄이 작아서 적당히 밝게 바르기에 좋다. 진짜 시간앖을 땐 그냥 위아래 다 이걸로도 칠해봤는데 화사해보여서 충격..!
하고많은 섀도우 중 이게 전천후템이라니..^^…
5 버려야하는데 토니모리 청로긔가 쳐져서.. 대체품을 찾기 정까진 얘한테서 벗어날 수가 없다...☆
6 진하게 잘 나오고 솔도 부드럽고 좋다. 클리오보다 유수분에 강한 것 같아

Cheek

사진엔 빠졌지만
로라메르시에 프레쉬 진저
아리따움 에브리데이

프레쉬진저는 진짜 광이 고급져서 바를 때마다 놀란다ㅋㅋㅋ
베이지색블러셔에 나중에 빠지게 되어서 ㅜㅜㅜ넘나 슬픈 것..
rmk 한정에 있던 베이지컬러들(모카 브라운, 브론즈베이지) 다 너무 갖고싶은데 벼룩에 나와도 금방 팔리고ㅠㅠㅠ
애초에 벼룩에 잘 나오지도 않지만ㅋㅋㅋ
나중에 연이 있으면 내 품으로 오겠지...?
오렌지베이지는 기대도 안 했는데 예뻤다.ㅋㅋㅋ 이거라도 있는 기 어디냐며

아리따움 에브리데이는 애초에 블러셔용으로 산거였는데 개시를 오늘 처음 했닼ㅋㅋㅋ

예쁨... 발랄..... 4세여.........
새일 때 사면 2500원... 용량도 부담 안 되는데 지속력도 나름 ...
4세여.......


Lip

더페이스샵 잉크립퀴드 레드씽 + 아리따움 필모어

너무 쨍하게 나왔다
실제로는 좀 여리하고 차분한 코랄 한 방울 탄 색인데..

아리따음 필모어는 이 라인이 그렇듯(..)
아주 건조하고 각질도 서치해주고 참....(여러분 충동구매가 이러케 위험합니다)
색은 mlbb아니고 그냥 ml인데 풀로 바르면 줌마미가 넘친다^^
(뭐 어쩌라는 거지 왜 산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씽은 색이 예뻐서 풀로 바르고싶은데
입술라인 밖으로 잘 번져서 컨실러로 꼭 마무리해줘야하는 템.

둘다 애매한 제품인데,
레드씽을 입술 안 쪽에 찍어주고 필모어로 펴주면 훨! 씬! 덜 건조하게, 예쁜 래드립으로 사용가능하다

어차피 음료수 마실 때는 레드씽이 좀 묻어나지만 입술에 약간 스며드는 타입이라 양조절만 잘하면 괜찮고.
입술 바깥쪽은 고정이 잘 되는 게 좋은데 필모어가 입술색 정리+립라이너의 역할을 위한 애라 섞어쓰면 아주 괜찮음.

안타까운건 필모어가 바탕을 채워줘서 줌마미가 약간 있다는.... 것(이지만 누가 뭐래도 바를꼬야 이뿌니깐..!)

입술색없는 사람이 바르면 더 투명투명허게 발색될 것같다ㅋㅋ 아무래도 내 원래 입술색이 진해서 노숙해보였던 것같음ㅋㅋ

둘 다 있지만 처치 곤란이신 분들께 추천해드려여..
굳이 사서 쓸만큼 메리트 없음 주의ㅋㅋ


+ 아리따움 소도구

미디움 아이섀도우(블렌딩) 브러시
5겹 화장솜
두피마사지용 쿠션 헤어브러쉬
스프링 헤어밴드

생각해놨던 꼬리빗을 못 샀지만..
이렇게 사고 9000원을 냈더니 다이소에 온 것같은 느낌..!

속눈썹도 50프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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